휴대폰ㆍARS 결제 1조원 시대 '결제중재센터' 출범

입력 2006-09-13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ㆍARS 결제 1조원 시대를 맞아 결제 중재센터가 출범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휴대폰이나 유선전화를 이용한 디지털콘텐츠 소액 결제서비스에 대한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휴대폰ㆍARS 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재센터는 이동통신 3사와 KT,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허브, 사이버패스 등 6개 결제대행사(PG), 포털, 게임 등 주요 인터넷 관련기업(CP)이 참여한 가운데 구성·운영되며, 사무국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 설치된다.

그동안 유무선 소액결제 민원의 대부분은 거래명세를 확인하는 단순 민원임에도 이통사, 결재대행사, CP 등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절차와 관련기관 간 책임회피로 인해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정통부와 인터넷기업협회의 적극적인 중재로 관련기업들이 초기투자비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해 중재센터를 협회 사무국 내에 설치하고, 디지털콘텐츠 구매ㆍ결제 시 발생하는 오과금, 거래명세 일괄 조회, 사기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피해경보 발령 등 이용자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로 했다.

중재센터는 피해 구제절차 안내, 거래내역 조회, 해결되지 않은 민원에 대한 중재, 수사기관 신고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2,000
    • -1.71%
    • 이더리움
    • 3,01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
    • 리플
    • 2,097
    • -4.9%
    • 솔라나
    • 128,500
    • -0.08%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36%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