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박태환, 계영 800m 동메달…한국 7회 연속 메달 획득 이끌어

입력 2014-09-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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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 시상식 박태환, 남기웅, 양준혁, 정정수(오른쪽부터)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박태환이 계영 800m 종목에서 후배들과 함께 아시안게임 7회 연속 메달 획득 기록을 만들었다.

박태환은 22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경기에서 남기웅, 양준혁, 정정수와 함께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7분21초3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일본(7분06초74)과 2위 중국(7분21초37)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에서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7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200m에 이어 800m 계영에서도 동메달을 수확했다.

경기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환이 후배들과 함께 만든 동메달, 값지고 멋지다”, “메달에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박태환 선수가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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