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환승할인으로 이용객 2.7배 ↑…기본료도 내렸다, 얼마나?

입력 2014-09-23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인경전철 환승할인

(사진=뉴시스)

용인경전철 환승할인 효과가 상당하다. 용인경전철 환승할인이 시행된 첫 주말인 20~21일 이틀간 이용객이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분당선 전철, 광역·시내버스 등과 통합 환승할인이 적용된 용인경전철의 주말(20~21일) 이용객은 총 3만 3100명이었다. 이는 지난주 주말(13~14일) 이용객인 2만 3517명보다 44%(9583명)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4월 용인경전철이 처음 운행한 뒤 지금까지 주말 평균 이용객(9234명)과 비교할 때 2.7배가량 많다.

주말 이틀간 용인경전철을 이용한 고객 중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환승한 고객은 9399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탑승객의 28.4%가 용인경전철 환승할인을 받은 셈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경전철 환승할인 적용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용인경전철 이용을 보편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용인경전철 환승할인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용인경전철의 기본요금을 1300원(10㎞기준)에서 1250원으로 내렸다. 어린이 50% 할인과 청소년 20%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국가유공자·장애인·65세 이상 경로자는 무료 탑승으로 요금체계를 바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4,000
    • +5.49%
    • 이더리움
    • 3,002,000
    • +7.71%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63%
    • 리플
    • 2,114
    • +9.82%
    • 솔라나
    • 126,800
    • +7.82%
    • 에이다
    • 400
    • +6.95%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0.06%
    • 체인링크
    • 12,930
    • +8.11%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