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현대백화점 - 오는 2016년까지 4곳의 신규 출점을 통한 매년 20%의 매출 성장 확대 전망. 내수 활성화 정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
△SK텔레콤 -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세 및 자회사(SK하이닉스) 실적 호조. 3.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
△LG디스플레이 - 애플 아이폰6·아이패드 등 대면적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UHD TV 시장 성장 및 제한적 공급 증가로 안정적인 패널 가격 지속.
△삼성물산 - 3분기 대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공정진행으로 실적개선세 빨라질 전망. 삼성전자(지분율 4.1%)·삼성SDS(17.1%) 등 시가총액 규모 지분보유.
△아모레퍼시픽 - 중국인 관광객의 구조적인 증가세로 면세채널 화장품 매출 고성장세. 높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로 라네즈·설화수 등 중국 화장품 매출 호조.
△현대글로비스 - 현대차 그룹의 해외공장 생산량 확대에 따른 물류 매출액 성장 지속. 대규모 자금확보로 향후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
△한라비스테온공조 - M&A를 통해 기술력 높은 엔진 연비 분야 진출하여 성장동력 확보. 테슬라와 BMW 납품으로 전기차용 공조 시장을 선점하며 고성장 지속.
△CJ -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CJ푸드빌과 CJ올리브영의 중국 진출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
△대상 - 옥수수 등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소재 부문 수익성 개선 본격화. 식품 부문 경쟁완화 및 비용절감에 따른 마진 상승 기조 지속.
△고려아연 -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로 2016년 영업이익 2013년 대비 배 증가. 구조적 수요 증가로 아연과 연의 가격 상승세 지속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성장가치주
△종근당 - 담배 가격인상으로 담배의 건강보험 부담금 비율이 증가해 약가 인하 압력 약화 기대. 하반기 광고선전비 및 판관비 절감 효과로 상반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효과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3억원 수준으로 PER 1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안국약품 - 난소암 진단 키트 판매 허가를 식약청에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국내 최초 승인 기대. 장기적으로 자회사 바이오메드랩 IPO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기업으로 재평가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급증한 160억원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서부T&D - 용산호텔 착공 돌입으로 인허가와 사업진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대표 자산주인 동사의 중장기 수혜 기대.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동사의 호텔 비즈니스 가치 급증 전망.
△대교 - 국내 대표 고배당주로 시가배당율 3% 전후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 기대. 4년간의 학습지 역성장 사이클 마감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 부각. 연간 9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
△KT뮤직 - 모회사 KT와의 연결 상품 마케팅으로 음원 시장내 점유율이 급성장 할 전망. 정부의 정책 가이드라인에 따라 연평균 10%이상 안정적인 음원 가격 인상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라이온켐텍 -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및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하반기 빠른 이익 증가를 예상.
△동서 - 국내 커피믹스 분야 1위 기업으로 맥심과 카누로 대표되는 파워브랜드 소유. 매년 160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바탕으로 3% 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400억원 수준으로 PER 1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