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증권사 대표상품]미래에셋증권, 고객별 포트폴리오 마련… 최대 48만원 절세

입력 2014-09-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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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계좌’

미래에셋증권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구성도 가능한 ‘연금저축계좌’를 판매한다.

연금저축계좌는 단일 계좌로 여러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MP(Model Portfolio)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AP(Actual Portfolio)를 제공, 연금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령과 직업에 따라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 다른 만큼 직장인ㆍ금융자산가ㆍ교사ㆍ공무원ㆍ자영업자ㆍ주부 등 유형별로 고객 특성에 맞는 설명과 상품제안을 하고 있다.

이 상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 연금상품으로 가입 고객은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입금액의 12%를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최대 48만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해외펀드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도 미룰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운용 중에는 세금을 내지 않고, 연금을 수령할 때 내기 때문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이 주목할 만한 혜택이다.

이와 함께 단일 계좌로 여러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기존 연금저축의 경우 단일 상품 투자만 가능했지만, 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복수상품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연금만으로도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 등에 자산을 골고루 배분할 수 있는 셈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미래에셋연금저축스마트롱숏펀드’ 등 국내·선진국·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30여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일반펀드계좌처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상품”이라며 “전문가와 상담해 효율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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