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오는 24ㆍ26일 부분파업 돌입

입력 2014-09-23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 노조가 사측과 진행 중인 단체협상 미타결을 이유로 지난달 2차례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오는 24일과 26일에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23일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에 따르면 노조가 오는 24일, 26일 두 차례 부분파업을 결정함에 따라 광주공장도 경기도 소하리, 경기도 화성공장과 동시에 부분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공장의 경우 24일 1조(오전 7시∼오후 3시 40분 근무), 2조(오후 3시 40분∼다음날 오전 1시 40분 근무)가 각각 2시간, 26일 1조, 2조가 각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광주공장 등 이들 기아차 공장 3곳은 지난달 22일과 28일에도 1,2조가 각각 2시간,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광주공장은 이들 두 차례 부분파업으로 1천200여대, 200억원대의 생산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주야 8시간 근무제, 기본급 15만9천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지급 등을 주장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문제로, 노조는 즉각 포함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린 뒤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0,000
    • -2.76%
    • 이더리움
    • 3,096,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36%
    • 리플
    • 2,085
    • -3.43%
    • 솔라나
    • 130,300
    • -3.48%
    • 에이다
    • 378
    • -5.26%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85%
    • 체인링크
    • 13,090
    • -3.96%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