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3.5 지진, 한달새 두 번…"월성 원전 안전지대 아니다"

입력 2014-09-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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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규모 3.5 지진

(사진=기상청, 뉴시스)

경주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인근 월성 원전에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한달새 두 번의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께 경북 경주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 진앙지는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8km 지역인 것으로 전해진다.

기상청은 이번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 직후 월성 원전 역시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지진이 발생한 지역 인근에는 월성 원전이 자리하고 있어 추후 여진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월성 원전은 한 달새 2.5규모의 지진에 이어 3.5규모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한 만큼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서 규모 3.5 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경주서 규모 3.5 지진, 월성 원전도 안전지대는 아니구나" "경주서 규모 3.5 지진, 큰 피해 없어서 다행" "경주서 규모 3.5 지진, 여진이 더 걱정" "경주서 규모 3.5 지진, 같은 지역에서 지진 반복돼 걱정"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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