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 서두원-박준규 선택받아

입력 2014-09-24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사진=XTM 방송화면 캡처)

‘주먹이 운다’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이 서두원, 박준규 코치의 선택을 받았다.

23일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에서는 지역예선이 그려졌다.

흰 피부에 미모를 가진 참가자 권민석은 이날 하위 포지션에서도 펀치를 멈추지 않는 투지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서두원과 박준규는 권민석을 선택했다. 박준규는 “서두원이 원하던 참가자가 나온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에 권민석은 환한 얼굴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권민석은 16세부터 22세까지 킥복싱 페더급, 라이트급, 주니어웰터급, 웰터급을 거치며 챔피언까지 경험한 실력파 파이터다. 경량급 입식격투가들이 활약한 K-1 월드맥스 무대에서 실력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0대 상무ㆍ40대 부사장…삼성전자 임원 인사 키워드는 ‘다양성‧포용성’
  •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 부행장…'조직 쇄신ㆍ세대 교체' 방점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고딩엄빠에서 이혼숙려캠프까지…'7남매 부부' 아이들 현실 모습
  • 어도어, 뉴진스 '계약 해지' 기자회견에 반박…"전속계약 여전히 유효"
  • 29일까지 눈..."낮아진 기온에 빙판길 주의"
  • 래퍼 양홍원, 25살에 아빠 됐다…"여자친구가 해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10,000
    • +0.16%
    • 이더리움
    • 4,984,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52%
    • 리플
    • 2,179
    • +5.93%
    • 솔라나
    • 333,400
    • -1.8%
    • 에이다
    • 1,464
    • +2.52%
    • 이오스
    • 1,139
    • +0.35%
    • 트론
    • 283
    • +0.71%
    • 스텔라루멘
    • 69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50
    • -1.07%
    • 체인링크
    • 25,000
    • -1.88%
    • 샌드박스
    • 931
    • +1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