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M&A 대상기업으로 부각 - 메리츠證

입력 2006-09-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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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4일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올해 4분기내 M&A 대상기업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원을 유지했다.

전상용 연구원은“대주주인 AIG와 Newbridge 컨소시엄이 2003.11.18일에 하나로텔레콤에 투자하여 3년이 다 되어 가고 있기 때문으로, 통상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기관성 투자가들이 한 기업에 3년을 넘게 지분을 가지고 있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4분기 IPTV 법안통과 예상에 따라 유선통신업체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초고속인터넷 2위사업자인 하나로텔레콤의 M&A 가치가 부각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지분구조를 보면 AIG와 Newbrige 컴소시엄의 지분율이 39.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SKT와 LG그룹이 각각 4.77%, 3.39%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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