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시청률 하락으로 9.5% 기록… 동시간대 2위로 전락

입력 2014-09-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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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야경꾼 일지’ 화면 캡처)

‘야경꾼 일지’가 유일하게 동시간대 시청률 하락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는 9.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2일 방송분(10.3%)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는 사담(김성오 분)의 계략으로 억귀(이준석 분)에게 조종당하는 이린(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2년 전 해종(최원영 분)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 억귀는 사담의 계책으로 이린의 정신에 파고들었다. 이린은 박수종(이재용 분)을 찾아가 “빼앗긴 용상을 되찾고자 한다. 힘이 돼달라”며 왕의 자리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린이 억귀에 조종당한다는 사실을 눈치 챈 조상헌(윤태영 분)은 “천년화만이 대군을 살릴 수 있다”며 이린을 치료하는 비법을 도하(고성희 분)에게 알렸고, 도하는 천년화를 살려내 이린을 치유했다.

천년화로 회복한 이린은 조상헌과 힘을 합쳐 사담을 사담에게 복수를 계획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끌어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비밀의 문’과 KBS 2TV ‘연애의 발견’은 각각 9.7%,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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