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이동욱-신세경, 풋풋한 첫 데이트 현장 공개…전통시장에서 핑크빛 기류

입력 2014-09-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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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에서 이동욱과 신세경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4회에서 김태희(한은정)의 아버지 댁으로 함께 내려간 주홍빈(이동욱), 손세동(신세경), 창(정유근)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홍빈과 세동이 함께 장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는 오늘(24일) 방송되는 5회의 한 장면으로 홍빈이 장을 보고 있는 세동을 얌전히 기다려주거나 바로 옆에서 장보는 것을 돕는 등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사이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홍빈은 이번 시장데이트 이후 세동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되는 일련의 사건에 직면하게 될 예정인 만큼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이동욱(주홍빈 역), 신세경(손세동 역)은 카메라가 꺼진 틈을 타 전통과자나 시장음식들을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또한 선남선녀인 두 배우의 등장에 많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드라마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아이언맨’ 관계자는 “세동이 홍빈의 다친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며 “서툴지만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는 두 사람의 달콤한 힐링 러브스토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주홍빈이 처음으로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이상 징후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 고비서(한정수 분)와 창에게 다그치듯 질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진실을 알게 될 홍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동욱과 신세경의 핑크빛 행보가 본격화 될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5회는 오늘(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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