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업황부진과 3분기 실적 우려에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8분 CJ오쇼핑은 4400원(1.38%) 내린 3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1만5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에서는 3분기 홈쇼핑 업계가 비수기로 접어들고 내수경기 활성화에 따른 정책 수혜도 받지 못했다며 3분기 실적이 2분기에 비해 개선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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