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서준영, 방송 2회만에 의문의 살해…맹의 뭐기에?

입력 2014-09-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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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서준영이 죽음 맞았다.

23일 방송된 ‘비밀의 문’에서 신흥복(서준영)은 비밀문서 맹의를 이선(이제훈)에게 알리기 위해 길을 가던 중 의문의 사내에게 죽임을 당했다.

신흥복의 죽음은 맹의 때문. 맹의는 뜻이나 의지가 강해 불의에 굽히지 않는 일을 뜻하는 문서로 신흥복이 지키려고 했던 것은 30년 전 영조(한석규)가 영의정 김택(김창완)의 협박에 못 이겨 강제로 수결했던 비밀문서다.

맹의의 존재로 왕권 약화를 두려워했던 영조는 승정원을 불태워서까지 문서를 없애려 했다. 그러나 문서는 사도세자인 이선의 벗인 신흥복 손에 보관되어 왔다. 비밀문서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질까 염려한 영조는 신흥복을 살해하고, 자살로 사건을 종결시키려고 시도하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비밀의 문’ 맹의 스토리 정말 흥미진진했다” “맹의가 뭔가 했더니…선위, 맹의 등 재미있는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비밀의 문’에서 사도세자가 맹의 존재 알게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 “맹의 때문에 살해당한 서준영, 이제 안나오나?” “맹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한석규 연기, 정말 신 들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밀의 문’은 방송 2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서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방송된 2회는 9.7%(닐슨코리아)로 MBC ‘야경꾼일지’를 소폭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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