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씨큐브, 화장품 원료 독점공급…구조적 수혜 분석에 '上'

입력 2014-09-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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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가 이틀째 상한가다. 화장품 원료인 합성운모펄을 독점 공급해 구조적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씨큐브는 전일대비 14.93%(1030원) 오른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상한가 마감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씨큐브는 세계에서 2번째로 합성진주광택안료를 개발했다. 진주광택안료는 펄 느낌의 색을 낼 때 적용하는 것으로 자동차, 화장품, 건설자재 등에 사용한다. 최근 합성진주광택안료가 천연운모펄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합성운모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국내에서 씨큐브가 유일하다"며 "국내 화장품 업계가 중국인 수요증가로 성장하는 가운데 독점적 원료공급 회사로서 매년 매출액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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