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콘텐츠 시장규모 8조원대 급성장

입력 2006-09-1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임분야 둔화, 디지털영상ㆍ음악 차기 성장엔진으로 부상

국내 디지털콘텐츠 시장이 8조원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간한 ‘디지털콘텐츠산업백서 2005~2006’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콘텐츠산업은 그동안 성장을 거듭해 8조원을 넘는 시장 규모와 전년 대비 22.9% 늘어난 5억1000만 달러 수준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2001년 전체 매출 규모가 2조9000억원이었던과 비교할 때 5년 사이에 연평균 29.3% 이상 급성장한 것이다.

또한 향후 국내 디지털콘텐츠 시장은 2010년까지 매년 13% 이상 성장해 2007년에 시장규모 10조원이 넘어서고, 2010년에는 약 15조원 규모의 시장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견인해 온 게임분야의 성장세는 지난해부터 둔화되고 있는 반면 디지털영상과 음악 분야의 경우 지난해 전년 대비 43.7% 이르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디지털콘텐츠산업의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공중파의 디지털방송 비중 증가와 디지털 위성방송의 성장 및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과 같은 신규서비스의 등장 및 미니홈피, 블로그 열풍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시장의 유료화 진전 등이 디지털영상 및 디지털음악 시장의 성장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4,000
    • -1.15%
    • 이더리움
    • 2,881,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26%
    • 리플
    • 2,161
    • -1.77%
    • 솔라나
    • 127,100
    • -1.78%
    • 에이다
    • 414
    • -4.6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3.32%
    • 체인링크
    • 12,830
    • -4.75%
    • 샌드박스
    • 128
    • -6.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