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꼴찌지만 즐거워" 몰디브 선수들의 환한 웃음

입력 2014-09-24 15:3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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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자유형 400m 예선 경기에서 몰디브의 계영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몰디브는 예선 최저 기록으로 탈락했지만 끝까지 결승점 터치를 해 많은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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