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휘어짐 논란, 얇아진 만큼 약해졌다?

입력 2014-09-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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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휘어짐

(유튜브 영상 캡처)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짐 논란에 휩싸였다.

23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들은 몇몇 사용자들이 애플 아이폰6 플러스를 주머니에서 꺼냈을 때 휘어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미 온라인에는 트위터 등을 통해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짐이 발생하는 이유는 얇은 알루미늄 재질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폰6의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머니보다는 큰 가방에 보관해야 한다.

아이폰의 휘어짐은 아이폰5S에서도 있었다. 다만 IT 전문가들은 아이폰6 플러스는 기존보다 크기가 커진 만큼 휘어지는 경유가 증가해 소비자와 애플 사이에 분쟁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아이폰 휘어짐에 대해 지금까지 소비자 과실로 처리해 오고 있어 아이폰6 플러스 또한 같은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폰6 휘어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휘어짐, 설마 내것도?" "아이폰6 휘어짐, 조심히 다뤄야지" "아이폰6 휘어짐, 강도 테스트 안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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