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신곡 '쳐다보지마' 음원차트 돌풍…물오른 미모+가녀린 몸매 보호본능 자극

입력 2014-09-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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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S엔터테인먼트

24일 정오 공개된 송지은 솔로 신곡 ‘쳐다보지마’가 음원 차트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닛, 그룹, OST가 대부분인 음원 사이트에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당당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지난해 9월 ‘희망고문’에 이어 약 1년만에 발표한 송지은의 솔로 신곡 ‘쳐다보지마’는 뮤직비디오와 음원 공개 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쳐다보지마’는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미친거니’를 잇는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와 같이 송지은의 솔로 신곡 ‘쳐다보지마’가 주요 음원차트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데는 송지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국내 가요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가사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신곡 ‘쳐다보지마’의 키 포인트는 우리 사회 선입견과 편견에 얼룩진 사랑을 노래하는 실험적인 가사다. “왜 그래, 왜 안돼 죽을 만큼 그토록 사랑하는데”, “욕하지 좀 마, 보이는 대로 조금 다를 뿐이야 우린”이라며 울부짖는 송지은의 짙은 호소력은 듣는 이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쳐다보지마’는 동성애, 연상연하, 빈부격차, 다른 인종간의 사랑 등 세상의 높은 벽에 부딪힌 이들에게 ‘그 사랑 또한 소중하며 자신의 마음에 당당해져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자칫 무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가사가 송지은만의 개성 있는 보이스 컬러로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그룹 시크릿의 메인 보컬에서 솔로 보컬리스트로 돌아온 송지은의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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