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프랑스 방문 마지막 이야기… 그리운 아버지와의 하루

입력 2014-09-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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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고향 프랑스에 방문한 파비앙이 그리운 가족들 품에서 아쉬운 마지막 날을 보낸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국 프랑스를 방문한 파비앙의 마지막 방문 이야기가 그려진다.

프랑스 방문 마지막 날, 파비앙은 테제베(TGV)를 타고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섬 일드헤(île de Ré)로 향한다. 아름다운 풍경과 소금으로 유명한 일드헤는 파비앙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 기차역까지 마중을 나온 삼촌은 파비앙과 반갑게 얼싸안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한다.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난 파비앙은 한국에서 야심차게 공수해 온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음성지원 기능이 있는 일명 말하는 밥솥을 처음 접한 파비앙의 친척들은 신세계를 만난 듯 감탄사를 연발하며 열광했다는 후문.

한편, 파비앙은 일드헤 해변에서 7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파비앙은 아버지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나 혼자 산다’는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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