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에일리가 체중을 10kg 감량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공식 트위터에 “돌아온 슈퍼 디바 에일리, 보고 싶었어요. 깜~짝 놀랄 만큼 예뻐진 모습으로 ‘엠카운트다운’에 나타난 그녀. ‘손대지 마’ 최초 공개! 다 같이 기대해 보아요.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에일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입술을 살짝 내민 채 눈을 감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날렵해진 턱선을 드러내며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에일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진짜 예뻐졌다” “에일리 어깨라인이 살아있네” “에일리, 라인이 달라지니까 얼굴이 훨씬 세련돼 보인다” “에일리 미모 물 올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