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WTI 0.29% ↓, 금 0.2% ↑

입력 2014-09-26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7센트(0.29%) 하락한 배럴당 92.53달러를 기록했다.

시리아 사태에도 중동 지역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오는 11월 감산 가능성과 관련해 회원국 내부에서 부정적 의견이 나오는 것도 부담이 됐다.

12월물 금은 2.40달러(0.2%) 오른 온스당 1221.90달러에 마감했다.

뉴욕 증시가 두 달 여 만에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안전 자산인 금 투자 선호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64,000
    • +0.86%
    • 이더리움
    • 4,711,000
    • +6.9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5.33%
    • 리플
    • 1,948
    • +23.21%
    • 솔라나
    • 362,900
    • +6.14%
    • 에이다
    • 1,210
    • +9.9%
    • 이오스
    • 981
    • +7.57%
    • 트론
    • 278
    • -0.71%
    • 스텔라루멘
    • 397
    • +1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10.77%
    • 체인링크
    • 21,300
    • +3.85%
    • 샌드박스
    • 495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