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일본 진출 초석 마련… 성장 모멘텀 주목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9-2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증권은 26일 아프리카TV에 대해 일본 진출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며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일본 아프리카TV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3월 PC버전 베타서비스 실시에 이어 일본 진출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면서 “당사는 보수적인 가정으로 일본 아프리카TV의 2015년 매출액(실적 추정치 미반영) 1억6000만원에서 2019년 77억2000만원까지 연평균(CAGR) 162% 성장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본은 Dwango(3715.JP)의 Niconico live가 아프리카TV와 유사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의 개인방송 플랫폼 시장도 태동 단계다. Niconico live의 월평균 방문자수는 2011년 이후 연평균 91.2% 증가했다.

조 연구원은 “아프리카TV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147억원, 영업이익은 54.9% 늘어난 20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플랫폼(Afreeca TV) 부문 매출액은 27.4% 증가한 11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초 이후 주가는 230% 상승했다”면서 “일본 시장 진출 기대감, 트래픽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64.6%(2014년~2016년)에 따른 폭발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Seo Soo Kiel, Choi Young Woo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5,000
    • +2.07%
    • 이더리움
    • 3,10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39%
    • 리플
    • 2,121
    • +0.62%
    • 솔라나
    • 128,300
    • -1%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9%
    • 체인링크
    • 13,090
    • -0.46%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