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동차3인방, 한전부지 매입 여파 장기화…현대차 ‘신저가’

입력 2014-09-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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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인방(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입 여파에 대한 충격이 지속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3분 현대차는 3000원(1.58%) 내린 1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8만5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4000원(1.58%) 떨어진 24만9500원, 기아차는 700원(1.31%) 하락한 5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한국전력과 한전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지난 18일 현대차그룹은 10조5500억원의 입찰가를 써내 한전부지 매입에 최종 낙찰됐다. 부지 매입금액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으며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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