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기미가요 귀에 거슬려” 일본 네티즌 부글부글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23)이 일본 국가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일본 교도통신은 25일 쑨양이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쑨양은 전날 남자 계영 400m에서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를 꺾고 금메달을 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속이 후련하고 중국인들의 분을 풀어줬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일본 국가는 귀에 거슬린다”고 말했다.

쑨양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일본 언론과 네티즌은 “쑨양이 일본에 대한 적의를 갖고 아시안게임에 임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쑨양 선수의 개인적 행동에 코멘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쑨양은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에서 일본의 신성 하기노 고스케(20)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이를 설욕하듯 24일 자유형 400m에서는 하기노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4,000
    • +4.87%
    • 이더리움
    • 3,054,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2%
    • 리플
    • 2,115
    • +4.6%
    • 솔라나
    • 127,800
    • +6.06%
    • 에이다
    • 404
    • +4.66%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8.1%
    • 체인링크
    • 13,140
    • +7.18%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