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김성오, 악의 술사 사담 일지 공개... 악행 20종 세트

입력 2014-09-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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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몽래인 제공)

‘야경꾼 일지’ 악의 술사 사담 일지를 통해 김성오의 악행 20종 세트가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악의 술사 사담(김성오 분)의 악행을 담은 ‘사담 악행 20종 세트’를 26일 공개했다.

‘사담 악행 20종 세트’에는 악행을 저지르는 사담의 다양한 표정과 눈빛 연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끄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사담의 표정과 함께 상황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기산군(김흥수 분)의 신임을 받는 소격서 도류 시절 사담은 기산군의 앞에서는 그를 향한 충심을 연기하고, 뒤에서는 기산군을 조종할 수 있음을 자신하는 모습을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그려내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는 여러 주술과 사람의 약점을 잡은 후 불안함을 파고드는 계략으로 조선을 혼돈으로 내몰았는데, 번번히 그를 막아서는 이린(정일우 분)-무석(정윤호 분)-도하(고성희 분)에 의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용신을 치료하기 위해 모아둔 원귀를 야경꾼이 된 세 사람이 천도 시킨 것을 안 후 부들부들 떨며 “월광, 네 놈을 찢어 죽일 것이야!”라고 소리치는 사담은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분노에 싸인 사담은 억귀(이준석 분)와 이린을 조종하고, 모연월(문보령 분)의 기억을 조작하는 등 차원이 다른 악행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어떤 악행을 더 보여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매번 레벨 업을 하는 그를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야경꾼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경꾼 일지’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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