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독일 철도박람회서 70억달러 규모 수주 상담

입력 2014-09-2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0km/h급 고속철도 등 신규제품 소개

▲국제 철도수송기술 박람회 2014(InnoTrans 2014)에 참가한 현대로템 부스 전경.(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국제 철도수송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70억 달러 규모의 철도 관련 수주상담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현대로템은 최근 기술개발을 완료한 25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모형를 선보였다. 현대로템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대차, 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 등 핵심 부품도 함께 소개했다.

현대로템은 전시회 기간 동안 터키, 그리스, 우크라이나, 인도 등 철도차량 도입을 계획 중인 국가의 관계자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상담 규모는 70억 달러에 달한다.

현대로템은 전시관 내에 국내 부품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료도 배치해 이들 업체가 각국 시행청 관계자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독일의 철도 브레이크 시스템 회사인 크노르 브렘즈와 프랑스 철도 종합 부품회사인 페이블리 등 해외 부품 협력사 경영진들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50개국에서 2700여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해 자사의 혁신제품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현대로템이 독립 전시관을 운영했고 유진기공, 우진산전을 비롯해 철도차량공업협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마련했다.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3,000
    • -1.87%
    • 이더리움
    • 3,08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27%
    • 리플
    • 2,115
    • -2.8%
    • 솔라나
    • 129,200
    • -0.69%
    • 에이다
    • 401
    • -1.72%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5.05%
    • 체인링크
    • 13,120
    • -0.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