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내달 1일부터 中企 공제기금 대출금리 인하

입력 2014-09-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 1.2%에서 0.2%P 인하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업체에 대한 대출금리를 1.2%~0.2%포인트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담보와 보증서 대출은 현행 6%에서 1.2%포인트 낮아진 4.8%로 인하하고 신용대출은 어음수표대출 평균 0.34%포인트, 단기운영자금대출 평균 0.54%포인트 인하한다. 이를 통해 인하된 금리는 이미 대출된 금액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돼 이용업체의 대출이자 부담도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대출금리 인하와 함께 중소기업이 납부한 공제부금에 대한 지금이자율도 최고 4%에서 3%로 인하한다. 하지만 지금이자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 지급하는 만기이후 장려금은 연 2~3%로 시중은행 이자(연 1~2%)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유영호 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금리인하 조치를 통해 장기적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이 운영자금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7,000
    • +5.3%
    • 이더리움
    • 3,157,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09%
    • 리플
    • 2,153
    • +4.92%
    • 솔라나
    • 130,700
    • +4.23%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3
    • +1.72%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01%
    • 체인링크
    • 13,360
    • +4.62%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