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6일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지분구조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건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입력 2014-09-26 15:58
대우조선해양은 26일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지분구조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건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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