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한국 신혼부부 가장 먼 '허니문' 떠난다

입력 2014-09-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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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혼부부들이 가장 멀리 허니문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체크인을 바탕으로 신혼부부들의 허니문 트렌드를 26일 공개했다.

허니문을 위해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국가로는 71개국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체크인 결과에 따르면 한국 사용자들은 평균 4000 마일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탈리아, 카타르, 에미레이트 연합국, 호주가 이었다.

또 페이스북은 전세계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체크인한 인기 허니문 장소를 도시 별로 공개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허니문 장소로는 미국의 관광명소인 라스베이거스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라하이나, 호놀룰루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 인기 허니문 장소로는 멕시코의 플라야 델 카르멘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로 나타났으며, 멕시코 칸툰,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카나, 자마이카의 몬테고 베이, 터키 안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페이스북이 밝힌 전세계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은 허니문 장소 순위다.

1. 미국 라스베이거스

2. 미국 라하이나

3. 미국 호놀룰루

4. 멕시코 플레야 델 카르멘

5. 멕시코 칸쿤

6.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7. 자마이카 몬테고 베이

8. 터키 안탈리아

9. 세인트 루시아 카스트리스

10. 브라질 그라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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