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리홍ㆍ최용희ㆍ양영호 남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금메달 도전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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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민리홍ㆍ최용희ㆍ양영호 남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금메달 도전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한국 양궁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민리홍(23)ㆍ최용희(30ㆍ이상 현대제철)ㆍ양영호(19ㆍ중원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컴파운드 단체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 15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인도와의 결승전을 치른다.

준결승에서 필리핀과 접전 끝에 228-227로 승리하며 결승에 오른 남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여세를 몰아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각오다.

날개 양쪽 끝에 도르래가 장착된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 경기는 199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올림픽 정식종목은 아니다.

컴파운드 활은 5∼6㎏으로 날개 양쪽 끝에 도르래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파운드 활은 활시위를 당겨놓으면 도르래가 고정해주기 때문에 리커브에 비해 힘이 덜 소모되고 일직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아마추어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에서는 한국 대표팀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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