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롯데제과ㆍ오리온ㆍ크라운해태 떨고 있다

입력 2014-09-28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자 180개로 30분만에 도하, 다음은 업체별 요청 빗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사진=트위터 아이디 @JUNGHOPARK

국내 과자업계의 제품 과대 포장을 증명하기 위해 한강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가 성공했다. 이벤트를 진행한 주인공들에게 업체별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요청이 빗발쳐 국내 제과업체들이 잔뜩 긴장한 모습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 씨(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대학생 3명은 '질소 과자'라는 유행어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국내 과자 업체들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8일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를 실행에 옮겼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는 22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예고됐다.

이들은 28일 오후 잠실 한강공원 수상관광 승강장에 나타나 과자봉지 180개를 각종 테이프로 이어붙인 뒤 랩을 씌워 2인용 과자 뗏목을 만들어 3시에 강에 띄웠다.

이들은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인파의 응원 속에 건너편 승강장에 무사히 도착,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를 성공시켰다.

이들이 승강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과자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다음은 업체별이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이 대학생들 취업 보장"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대단하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괜찮아 젊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48,000
    • +1.8%
    • 이더리움
    • 4,69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0.66%
    • 리플
    • 3,092
    • +0.23%
    • 솔라나
    • 211,600
    • +0.71%
    • 에이다
    • 601
    • +3.09%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40
    • +3.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30
    • +3.38%
    • 체인링크
    • 20,000
    • +2.56%
    • 샌드박스
    • 181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