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이라크 신도시 주택에 수도꼭지 공급

입력 2014-09-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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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총 10만호 물량 공급

욕실 전문기업 대림통상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에 조성되는 국민주택 10만호중 1차분인 4800세대에 수전금구(수도꼭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한화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공사비 10조원 규모의 해외건설공사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에 도로와 상·하수관로를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와 국민주택건설공사로 구성됐다. 1830ha로 분당 크기의 신도시를 7년간 개발하는 공사다. 한화건설은 2012년 5월 이 공사를 수주했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내 유수 업체들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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