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 호텔업계 최초 쇼핑몰 ‘파르나스몰’ 문 연다

입력 2014-09-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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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특급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파르나스호텔은 다음달 9일부터 ‘감각적인 직장인을 위한 종합문화공간’을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캐주얼 쇼핑몰 ‘파르나스몰(Parnas Mall)’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르나스몰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연결하는 동선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지하 1층 총 7600m² 규모 공간에 문을 연다. 다음달 1차 오픈하는 5300m² 공간에는 패션ㆍ뷰티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9개, 식음업장 17개가 자리를 잡았다.

마시모두띠ㆍ마리메꼬ㆍ레페토ㆍ일비종떼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까사비아 버스스톱ㆍ비이커 등 셀렉샵, 프리메라ㆍ밀레피오리ㆍ닐스야드 레머디스 등 뷰티 브랜드, 프랑스 스타쉐프 베이커리샵 곤트란 쉐리에 국내 1호점, 시애틀 카라멜 팝콘 쿠쿠루자, 딘앤델루카ㆍ생 어거스틴ㆍ세라피나 뉴욕ㆍ토마틸로ㆍ알로하테이블ㆍ펀 샹하이 바이 마오 등이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파르나스몰은 일본 롯본기힐즈, 오모테산도힐즈를 설계ㆍ운영하는 일본 모리빌딩의 자회사인 모리빌딩도시기획이 공간 디자이너로 나섰다. 파르나스몰은 다음달 한 달 동안 ‘파르나스몰 디자인 워크’를 통해 Joon & June, 돈원필, 황병준, quotes.Lab 등 젊은 디자이너 18명이 입점 브랜드와 협업한 예술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르나스몰을 총괄하는 윤여양 팀장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지하 1층은 2호선 삼성역과 직접 연결돼 월 300만 명 이상 유동인구가 거쳐가는 최고의 입지로, 이미 입소문을 통해 삼성동의 가로수길로 불린다”며 “파르나스몰은 단순히 쇼핑 공간이 아닌, 몰이라는 공간에 예술을 접목시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했다는 점에서 타 몰과 다르다”고 말했다.

파르나스몰은 다음달 1차 오픈을 시작으로, 2016년 9월 파르나스타워가 준공되면 7600m² 공간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즈니스 호텔 나인트리 호텔, 나인트리 컨벤션을 보유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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