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경제회복 가속화에 달러화 강세…달러·엔 109.37엔

입력 2014-09-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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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회복이 가속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조기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힘을 얻어 달러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한 109.37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4% 하락한 1.26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8.67엔으로 0.03% 올랐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6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4.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오는 3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지난달 비농업 고용은 21만5000명으로 전월의 14만2000명에서 증가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은 6.1%로 전월과 같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뉴질랜드 달러화는 중앙은행이 지난달 자국 통화를 7년래 최대 수준으로 순매도했다는 소식에 달러화에 대해 장중 2%까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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