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전명선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관련 회동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4-09-29 17:13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전명선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관련 회동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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