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여성 교인에게 한 짓 살펴보니

입력 2014-09-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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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새교회 전병욱

▲사진 = 뉴스타파

최근 출판된 서적 ‘숨바꼭질’에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충격적인 성추행 행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 목사 성추행 사건은 지난 20일 한 포털사이트 카페인 ‘전병욱목사 진실을 공개합니다’ 편집팀에서 ‘숨박꼭질’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다.

이 책에는 전 목사가 몸 담았던 삼일교회의 전 교인들과 현 교인들의 증언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따르먄 전 목사는 삼일교회 목사 시절 여성 교인을 불러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요구하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온 교인에게 방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행각을 서슴치 않았다.

그럼에도 해당 책에 따르면 전 목사는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고 심지어 그는 지난 2012년부터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홍대 새교회를 세우고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은 목사가 아니다” “목사라는 이름으로 저런 행동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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