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보좌관, 경찰관 욕설 및 음주측정 거부로 입건

입력 2014-09-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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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실 오모(50) 보좌관이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30일 알려졌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7일 밤 11시쯤 부천시 상2동 주민센터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길가에 서 있던 이모(53)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오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음주 측정을 세 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훈 의원실은 “오씨가 사고를 낸 뒤 경찰 조사를 받고 의원실에 사표를 제출했다”며 “잠정 수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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