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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비밀의 문, 비밀의 문 이제훈, 비밀의 문 한석규
29일 방송된 비밀의 문에서 절친한 벗인 서준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밝히고자 애쓰는 이제훈(사도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제훈은 한석규(영조)를 찾아 재수사를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며 "스스로 죽을 이유가 없는 아이다. 벗으로 여겨 아끼던 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석규는 "화원 따위가 어찌 국본의 친구가 되냐"며 불같이 화내다 굳어버린 이제훈의 얼굴에 "부실한 놈"이라고 중얼거리며 끝내 수사를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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