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4.7% 기록…유상무ㆍ일일대표 대니 애런즈 출연

입력 2014-09-30 07:33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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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공개됐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이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유상무와 일일 미국 대표 대니 애런즈 등이 출연한 가운데, 각국 청년들의 다양한 경제관념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비정상회담 #유상무 #대니애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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