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망 캡처)
유방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중국 여배우들이 벗었다. 최근 중국 여배우들이 중국 잡지 '패션 헬스'에서 기획한 유방암 환자들을 돕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나섰다. 중국 유명 여배우 린즈링, 황성의, 장신이, 우모처우 등이 누드화보를 촬영하며 유방암 예방과 퇴치에 힘을 보탰다.
유방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중국 여배우들이 벗었다. 최근 중국 여배우들이 중국 잡지 '패션 헬스'에서 기획한 유방암 환자들을 돕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나섰다. 중국 유명 여배우 린즈링, 황성의, 장신이, 우모처우 등이 누드화보를 촬영하며 유방암 예방과 퇴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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