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지연 교제 안 해' 검찰 발표…네티즌 “전례가 많아서 못 믿겠다”

입력 2014-09-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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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지연

(사진=뉴시스)

이병헌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이지연의 말들이 거짓으로 판명됐다. 그럼에도 이병헌에 대한 비난 여론은 여전하다.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세 사람은 올해 7월1일 지인 소개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알게 됐다. 이후 몇 차례 만나 술을 마시면서 어울렸으나 이병헌과 이지연의 교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지연과 다희가 면피를 위해 이병헌과의 관계를 과장했다는 것이 수사 결과의 요지다.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도 이병헌에 대한 비난 여론은 여전하다. 네티즌은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할 음담패설 등 원인 제공한 것 아닌가" "이제 이병헌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이병헌이 결혼전 스캔들로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이번 사건까지 겹쳐 더 이미지가 추락했다" "이병헌 행동이 검찰 발표까지 불신하게 만든다”등 이병헌의 비난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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