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여대
학교 측에 따르면 ‘청년 기업가의 도전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전한 김 대표는 대한민국이 IT에 매진할 때 자신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업자로서 농업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면서 청년 기업가로서 혁신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현재의 성공한 모습 뒤에는 학업 과정에서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의 순간들도 있었지만 자신이 원하던 농업과 만났을 때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기억하며 꾸준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열심을 내어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