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5를 기록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64.3에서 하락한 것이다. 월가는 61.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3분기 평균은 59.1을 기록해, 전 분기의 64.7에서 내렸다.
생산과 신규 주문을 줄었으며, 재고와 물가는 상승했다고 시카고 ISM은 설명했다.
시카고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