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30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4.55% 하락하면서 주요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2.26%, KT가 0.31% 각각 내리는 등 통신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1.95% 내렸다. 신한지주가 1.37%, 우리금융은 1.89% 각각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45% 올랐고, 포스코는 1.17% 상승했다.
입력 2014-10-01 05:19
뉴욕증시에서 30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4.55% 하락하면서 주요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2.26%, KT가 0.31% 각각 내리는 등 통신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1.95% 내렸다. 신한지주가 1.37%, 우리금융은 1.89% 각각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45% 올랐고, 포스코는 1.17% 상승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