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네티즌 관심 증폭 “어떤 꽃이길래?”

입력 2014-10-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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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동자꽃' '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사진=방송 캡처)

멸종위기인 제비동자꽃 복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비동자꽃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립수목원과 동부지방산림청은 강원도에서만 자라는 멸종위기종 제비동자꽃 자생지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비동자꽃은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에서만 서식하는데, 남획 위험이 높아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돼 있다.

제비동자꽃은 강원도내에서도 평창 대관령과 인제 등 산간지방 습지에서 드물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는 50~80㎝이고, 잎은 피침형이며 마주나고 길이가 3~7㎝, 폭이 1~2㎝로 잎자루가 없으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홍색이며 원줄기 끝에 우산 모양으로 피는데 2개로 갈라진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체 수가 300개 미만으로 떨어지자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이 복원에 나서, 처음으로 200개체 이상을 대관령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복원 성공했다니 다행이다”, “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멸종 안되게 잘 보존하자”, “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내가 다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비동자꽃' '멸종위기 제비동자꽃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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