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고경표, 폼생폼사 자뻑+허세…귀여운 트러블메이커 "심은경과 손발척척"

입력 2014-10-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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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룹에이트

고경표의‘내일도 칸타빌레’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연애의 발견’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1일 자칭 클래식계의 지드래곤 유일락 역을 맡은 고경표의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일락은 눈에 띄는 걸 좋아하고 스타 기질이 다분한 자칭 클래식계의 지드래곤. 어디로 튈지 전혀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정신세계로 4차원 자유 영혼 설내일(심은경 분)과 늘 사고를 치는 바람에 차유진(주원 분)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이다.

고리타분한 클래식 따윈 자기와 맞지 않는다며 전자 바이올린에 빠져 클래식도 락처럼 연주하는 게 특기. 우연한 기회에 클래식의 세계에 풍덩 빠져버려‘온리 클래식’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선언하는,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똘끼 충만한 캐릭터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스틸컷 속 고경표는 웨이브가 들어간 금발 머리부터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화려한 패션 센스까지, 완벽하게 유일락으로 변신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어째 그 모습마저도 허세가 가득해 보여 웃음이 터져 나온다.

설내일 앞에서도 그의 자뻑 증상은 수그러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위까지 밝게 만드는 청정 미소는 유일락의 또 다른 매력. 게다가 바이올린 연주를 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하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코믹 연기는 물론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고경표의 바이올린 연주 연기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폼나는 인생을 꿈꾸는 허세마저도 귀여운 무공해 자뻑 매력남인 유일락은 설내일과 함께‘내일도 칸타빌레’에 웃음 폭탄을 투척할 주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자기 기분에 취해 멋 부리는 연주를 중시하던 그가 S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다양한 악기들과 하나의 하모니를 맞추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극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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