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올해 PI에 1조원 투입…업계 최고 수준

입력 2006-09-18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PI(Principle Investment, 자기자본투자) 부문에 업계 최고 수준인 1조원의 자기자본을 투입한다.

김범준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전무)는 18일 "올해 PI 에 1100억원을 집행해 이 중 600억원을 회수했다"며 "이번달 안에 투자확정된 3000억원을 추가로 집행하고, 2006 회계연도말(내년 3월말)까지 600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투자증권은 2006 회계연도에 최대 1조원 이상을 PI 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올해 1분기 기준 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1조6000억원)의 63%에 이르는 금액.

올해 초 홍성일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밝혔던 PI 투자목표 금액(7000억원) 보다도 3000억원 가량이 많은 것에 비춰볼 때 훨씬 공격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자기자본 1조7000억원 규모의 대우증권이 올해 PI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우리투자·현대·대신증권 등 자기자본 상위 증권사들 역시 2000~3000억원의 투자목표를 설정한 것에 비해서도 확연히 구별된다.

김범준 전무는 "영업용순자본비율 등을 모두 고려해 이같은 투자계획을 세웠다"며 "사회기반시설(SOC), M&A 인수금융, 부동산투자, 해외투자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올해 PI에서 20%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4,000
    • +9.72%
    • 이더리움
    • 3,111,000
    • +10.05%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6.44%
    • 리플
    • 2,177
    • +15.12%
    • 솔라나
    • 131,000
    • +14.41%
    • 에이다
    • 410
    • +10.22%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3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7.17%
    • 체인링크
    • 13,310
    • +10.73%
    • 샌드박스
    • 132
    • +1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