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보육제도 개편·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돼야”

입력 2014-10-01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 부총리 대전어린이집 방문,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 강조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보육제도 개편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가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을 위한 핵심과제”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대전 유성구에 있는 사이언스 대덕어린이집을 방문해 “그동안의 근로관행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어렵게 해서 엄마에게는 경력단절을, 경제에는 저출산의 함정을 가져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보육정책이 보육료 부담 경감 등 경제적 지원에서 맞벌이 부부 등 실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워킹맘 지원 강화와 함께 기업의 어린이집 시설 기부 등을 통해 질 좋은 시설이 늘어나도록 국고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부총리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해 “시간선택제 활성화 추진계획 이후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국민인식도 점차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선진국 수준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질 높은 시간선택제 적합직무를 발굴하고 사회보험이나 퇴직급여 등의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 부총리는 저출산을 막기 위해 제도와 인식 변화를 강조하며 “정부도 이번 임기 내에 확실히 일·가정 양립 문화가 정착돼 차이와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44,000
    • -2.8%
    • 이더리움
    • 2,688,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9.43%
    • 리플
    • 1,957
    • -0.96%
    • 솔라나
    • 112,900
    • -1.22%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15
    • -2.12%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76%
    • 체인링크
    • 12,000
    • -0.9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