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 실시

입력 2014-10-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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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금융소비자가 금융상품 가입시 예금자보호 여부를 직접 확인토록 하는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을 10월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예보가 지난해 연말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상품 가입시 예금자보호 여부를 확인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49.9%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예보는 금융소비자가 예금자보호제도를 제대로 알고, 자신의 금융상품이 예금자보호가 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예보는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금자보호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보호금융회사, 보호상품, 보호한도 등 3가지로 구성된 시리즈형 광고를 제작했다. 대중에게 친근하기 다가가기 위해 각 시리즈별로 전문모델이 아닌 실제 시장상인, 부부, 노인 등을 모델로 기용했다.

예보는 금융소비자가 스스로 예금자보호를 확인하는 습관이 정착되도록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높은 금리를 쫓다보면 자칫 예금자보호를 간과할 수 있다"며 "금융상품 가입시 예금자보호가 되는 금융회사인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금융상품인지, 보호한도(원금과 이자 포함 최고 5000만원)는 얼마인지 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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