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상호교류·협력 협약

입력 2014-10-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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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1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상호교류·협력 협약식을 갖고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창의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공동 수행 및 협력관계 증진을 약속했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사진 왼쪽)과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협정서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1일 오전 11시 이화여대 본관 접견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정보통신산업진흥원 상호교류·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화여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창의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정보통신산업 정책 연구와 인력 양성,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령 개선과 교육과정 개발, 전자문서 및 정보통신분야 융합·활용을 위한 R&D 수행 등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본교는 오래 전부터 전자문서 연구를 수행해왔고 ‘전자문서 기반 법률콘텐츠 구조화(법학과 배유진, 2014)’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박사학위자도 배출했다”며 “이런 환경에서 오늘 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며, 본교 공과대학을 필두로 여성인력 양성과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등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사회 전반에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현 정부의 방침에 따라 본원에서는 관련 인력 양성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소프트웨어 분야가 여성이 진출하기 좋은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화여대와의 협약을 통해 여성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의 전자적 처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대학과 정보통신 관련 기관의 교류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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